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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PURPOSE ' - 가나다라마바사... ABCDEFG... -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법칙(?)이다... 나에게도 저런 법칙이 있을까? 나를 위한 계획이 있다면.. 지금 이순간... 내가 이곳에 있는것도 계획중의 일부인가..? 결국.. '하' 가되면... 'Z' 가 되면... 끝나는것인가? 왜 나를 힘든길.. 어려운길.. 좁은길... 왜 나를 슬픔의 길.. 고통의 길.. 아픔의 길... 왜 나는 이런길들을 걸어가야 하지..? 뭐라구?? 그 길뒤에는 기쁨의길.. 행복의길.. 즐거움의길.. 그 길뒤에는 사랑의길.. 감사의길.. 평안의길이... 있을거라구?? 인내하면서 기다려보라구? 언제까지... 기다릴까? 언제... 기쁨의길이 오면 만족할까? 행복의길이 오면 만족할까? 즐거움의길이 오면 만족할까? 사랑의..
깜짝태그 : [] 이영표의 실수로 박지성이 어시스트하고 루니가 골을 넣었을때 많은 사진기자들은 골을 넣은 루니에게 셔터를 누르고 있었지만 스콧 헤이비씨는 이 두 한국인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고한다 표정이 굳은 박지성이 이영표에게 가면서 이영표허벅지 쪽으로 손을 내밀었고 비장한 표정의 이영표가 박지성의 손을 잡았다고 한다 사진을 찍은 스콧 헤이비씨는 이 장면을 보고 셔터를 누를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지난 월드컵때 제주시 종합경기장에서 응원!!! ㅋㅋ
깜짝태그 : [] 아내는 언제나 바이얼린을 손에 들면 먼저 튜닝을 하죠 열심히 음을 조율해놓고도 다시 연주하기전에 또 튜닝을 하죠 그것은 잠시쉬는 동안 악기가 엉뚱한 소리를 내기 때문이죠 이처럼 우리 인생도 잠시 쉬는동안 엉뚱한 소리로 바뀔지도 모르죠 일생동안 잘 지켜온 선도 일순간 잘지키지 못함으로 인해 쓸모없어질지 모르죠 또 튜닝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야 하지 않을가요? -김정기목사님-
한 소년이 새끼 독수리 한마리를 잡아서 다리에 쇠사슬로 묶어 놓았다.. 처음에는 날아보려고 아둥바둥 거렸지만.. 다리에 묶인 쇠사슬때문에 너무 아팠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소년독수리에서 어른 독수리가 되었습니다. 소년은 지나가다가 독수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샌가 부터 독수리의 발에는 쇠사슬이 묶여있지 않았습니다. 그 독수리는 쇠사슬이 풀렸는데도 날려고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쇠사슬이 묶였을때 처럼 살아갔습니다. 바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죄의 쇠사슬에 묶여서 살아가던 우리를 예수님께서 풀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죄의 쇠사슬에 묶여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속지마십시요! 사단은 지금도 속삭입니다. 너는 죄인이야! 라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누구나 해방되었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