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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일단 한번 들어보라!!! 삶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분이다....
회복의 은혜(1:24-31)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불의대로 심판하신다면 그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슬프다''(24절) 로 표현되듯이, 아마 무서운 징계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이라고 심판을 면제해 주시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분의 백성을 영원한 진노와 심판에 버려두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징계를 통해 그분의 백성을 처음 모습으로 회복시키길 원하십니다. 여기에 이스라엘 백성과 우리의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채찍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25절) 버리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징계를 견뎌 낸 후에 이스라엘은 원래대로 의의 성읍과 신실한 고을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멸망할 것입니다. 처음 상태로 회복할 것인지, 패역한 자로 멸망할 것인..
한 심리학자는 억압과 집착을 벗어내기 위하여 숲속의 길을 걸으라고 한다 인간의 기억이 실재적 진실과 거리가 멀 수 있으며 왜곡된 집착으로 갈때 현실감을 상실할 수 있을것이다 인간의 기억은 언제든지 조작될 수 있으며 사실처럼 나타날때 긍정과 부정의 긴장관계에 떨어진다 그래서 우린 일종의 바이러스 같은 "밈"meme이 되어 영혼을 점령하여 오염시키는 왜곡된 진실[?]을 경계해야 한다 현대는 인터넷이란 매체를 통해 "왜곡된 사실"이 사람을 황폐하게 한다. 이럴때일수록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러 술과 진정제 보다는 푸른 숲으로 가야한다 그리고 훨훨 털어내야 한다 그래야 허구때문에 소중한 자기 생명을 포기 하는 우매를 극복 할 수 있다 2008/11/24 김정기 * meme이론: 사고[thinking]도 감염..
오늘 우리는 민수기 9장의 말씀을 함께 읽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 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어 하나님의의 소유,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모세에게 보여주신 설계대로 성막을 완성한 후에 일어난 사건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성막을 완성하여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에 가득하였고, 또 저녁이 되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머물렀습니다. 낮에는 구름이 성막을 덮었고 밤에는 불 모양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 하심을 증거 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불과 구름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앞길을 인도해주셨습니다. 구름이 떠오르면 그들은 행진을 계속하였습니다. 구름이 머물면 그들은 진을 치고 머물렀습니다. 그들은 구름의 떠오름과 머묾 속에서 그들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명령..
혼자서 다하려고 하지말고 함께 해야한다. 아무리 하나님의 일이지만 혼자해서는 서로에게 힘든일이다. 함께 섬길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출애굽기에 모세가 혼자서 모든 백성들을 재판하는중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그에게 알려준것이 바로 천부장 백부장 십부장을 세워 그들 스스로 판단할수 있는 일을 그들 스스로 해결하게하고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은 모세가 해결 하게끔 하라고 하였다. 이것이 함께 섬기는 지혜이다. 어떤 일에든지 하나님은 사람이 혼자서 하는것을 원치 않으실 것이다. 우리가 각자 맡은 부분에서 최선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우리는 완벽 할 수 없다.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 는 없다.
모세의 두 아들중 하나의 이름이 엘리에셀이다. 이 뜻은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셨다 함이더라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땅 가운데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와 찬양을 드리자....
김준곤 코드명 : 111 이것이 과연 무엇인가? 한국 CCC를 창설하신 김준곤 목사님께서 강력하게 부탁하신 것이다. 첫번째 1은 하루 두번째 1은 1시 세번째 1은 1분 기도하는 것이다.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그시간에 모든사람이 하나가 되어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첫번째로 자기자신을 위해 기도하라! 둘째로 우리나라 남한과 북한을 위해 기도하라! 셋째로 믿지않는 사람 한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매일 한시 일분동안 모든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기도를 한다면 그힘은 일본에 떨어진 원자폭탄과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엄청날 것이다. 이글은 보는 모든 사람들은 지금 바로 핸드폰에 평생 알람을 맞추세요. 매일 한시가 되면 일분동안 기도합시다! 간단하지만 그 파워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지금 나로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제주에서 CCC전국대학생 수련회가 시작되었다. 정말로 제주에서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었다. 세계 각 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함께하는 열정이 가득 담긴 현장! 제주 경마공원에서 저녁집회는 6시~10시까지 합니다. 오세요! 어서들 오세요!! 저녁 집회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kccc.org/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 곳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 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 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 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지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
1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치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자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2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발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3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묵상할 때에 화가 발하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8 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