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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무엇이 소중한 것인가?
옛날에 한 나라에 왕이 있었다. 그 왕은 특이하게도 처형을 할때는 꼭 밤에 궁으로 불러서 처형을 하였다. 그래서 그 나라는 밤에 궁으로 불려가면 죽는구나 하고 다들 생각한다. 어느 날, 아주 충실한 신하가 있었는데 왕이 밤에 궁으로 오라고 불렀다. 그 신하는 아.. 이제 죽는구나 하는 생각에 가장 절친한 친구를 찾아가서 같이 가자고 부탁했다. 같이가서 옆에서 변명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하지만 그 친구는 나까지 죽일 셈이냐며 거절했다. 그 신하는 어쩔수 없이 두번째 친구한테 부탁을 한다. 그렇게 친한 친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만나면 반가워 하는 친구였다. 그 친구는 궁 입구까지만 같이 가주겠다는 것이다. 궁 입구까지만 가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그 신하는 평소에 친하지도않고 만나도 반가워하지 않지만 그래도..
Good News
2008. 4. 6.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