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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김준곤 코드명 : 111 이것이 과연 무엇인가? 한국 CCC를 창설하신 김준곤 목사님께서 강력하게 부탁하신 것이다. 첫번째 1은 하루 두번째 1은 1시 세번째 1은 1분 기도하는 것이다.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그시간에 모든사람이 하나가 되어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첫번째로 자기자신을 위해 기도하라! 둘째로 우리나라 남한과 북한을 위해 기도하라! 셋째로 믿지않는 사람 한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매일 한시 일분동안 모든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기도를 한다면 그힘은 일본에 떨어진 원자폭탄과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엄청날 것이다. 이글은 보는 모든 사람들은 지금 바로 핸드폰에 평생 알람을 맞추세요. 매일 한시가 되면 일분동안 기도합시다! 간단하지만 그 파워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지금 나로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제주에서 CCC전국대학생 수련회가 시작되었다. 정말로 제주에서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었다. 세계 각 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함께하는 열정이 가득 담긴 현장! 제주 경마공원에서 저녁집회는 6시~10시까지 합니다. 오세요! 어서들 오세요!! 저녁 집회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kccc.org/
윈도우 인코더 9 입니다. 사용법 http://blog.naver.com/thanks1127?Redirect=Log&logNo=70032047680
소개협업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환경 설정 Ruby one click installerhttp://rubyforge.org/frs/download.php/29263/ruby186-26.exe Rails 설치c:\ruby\bin>gem install rails --include-dependencies 이클립스 플러그인 셋팅아래에 플러그인을 설치 Rad rails http://update.aptana.com/install/rails/3.2/site.xml Subclipse http://subclipse.tigris.org/update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 곳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 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 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 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지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
1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치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자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2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발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3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묵상할 때에 화가 발하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8 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