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php timestamp

date(format,timestamp) a : "am" or "pm" 표시 A : "AM" or "PM" 표시 d : 오늘이 몇일인지 표시 "01" to "31" D : 영문으로 요일을 표시 "Mon", "Fri" F : 영문으로 달을 표시 "January", "July" h : 12시간을 표시. 오후 3시라도 03으로 표시. "01" to "12" H : 24시간을 표시. 오후 3시 경우 15로 표시. "00" to "23" g : 12시간을 표시. h와 다른 점은 0이 없다. "1" to "12" G : 24시간을 표시. H와 다른점은 0이 없다. "0" to "23" i : 분을 표시. "00" to "59" j : 오늘이 몇일인지 표시. d와 다른 점은 0이 앞에 없다. "1" to "31" l..
컴퓨터공학 2008. 11. 8. 21:42
ZeroIRC 다운로드

카테고리 없음 2008. 11. 5. 12:39
[SQL을 배워봅시다.] 1.테이블 생성과 자료입력하기.

먼저 테이블을 생성합니다. test라는 이름의 테이블 생성 id값은 자동으로 증가한다. 이름 주소 생일 이메일 마스터키는 id로 정한다. 마지막에는 꼭 ; 을 붙여야함. 생성된 테이블을 화면에 출력해보자. test라는 테이블이 생성된 모습이다. 이제는 테이블에 값을 넣어보자. INSERT INTO 라는 명령으로 테이블에 새로운 값을 입력 할 수 있다. name, addr, birth, email은 필드 명이고, VALUES 여기에 각각의 값들을 넣어주면 된다. 이때 숫자와 문자를 구분해서 넣어야 하는데 문자앞뒤에는 ' '을 붙여야하고, 숫자는 붙이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id는 자동으로 추가되므로 삽입 할 필요가 없다. SELECT * FROM test; 이 명령은 test 테이블의 모든 정보를 보여주는..
컴퓨터공학 2008. 9. 18. 17:23
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

렌디 포시 교수는 췌장암 판정이후 삶의 마지막 강의 하게되는데...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것은 바로 나의 췌장에 있는 종양덩어리들입니다. 의사는 앞으로 내가 3~6개월정도밖에는 살 수 없다고 하더군요. 난 한 손으로 팔굽혀 펴기를 할 정도 인데도 말입니다. 하지만 손에 든 카드의 패를 바꿀 수 없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남은 일은 그 패를 어떻게 가지고 놀 것인가 하는 것 뿐이죠!!" 랜드포시교수의 메세지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벽에 부닥치거든 그 것이 절실함의 증거임을 잊지 마세요. 삶을 즐기세요. 즐길수록 삶은 내 것이 됩니다 솔직하세요. 그 것이 삶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합니다. 가장 좋은 금은 쓰레기통의 밑바닥에 있답니다. 그러니 찾아내세요. 당신이 뭔가를 망쳤다면 사과하세요. 사과는 끝이 ..
추천도서 2008. 9. 11. 15:04
javascript prototype lightbox 사용하기

1. lightbox2를 다운로드 받는다. http://www.huddletogether.com/projects/lightbox2/ 2. html 파일에 아래의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include 시킨다. 3. css 스타일 시트를 include 시킨다. 4. rel="lightbox[roadtrip]" 부분을 추가시킨다. image #1 image #2 image #3 5. 결과 마우스로 오른쪽이나 왼쪽을 클릭 할 경우 넘어간다. 키보드로도 가능하다. http://jongjun.wo.tc/aa/
컴퓨터공학 2008. 8. 21. 16:36
8월 19일 낚시..

학교 후배인 영작이와 같이 낚시를 갔다.. 11시40분 만조라 그때 마춰서 10시 30분에 만나서 출발~~ 밑밥을 사고 낚시 포인트로 이동을 했다..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가 많이 쳤다. 오늘 낚시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꽁치 새끼들까지 바글바글 했다..ㅠㅠ 하지만 각자 한마리씩 잡았다.. ㅋㅋㅋ 씨알은 30~35cm정도 되보였다... 영작이는 이정도 고기는 처음잡아 보았다며 내심 기뻐하는것 같았다. 짙은 색깔은 내가 잡은거고 연한 색깔은 영작이가 잡았다.. ㅋㅋ 이녀석들 도마 위에 오르기전 사진이다. ㅋㅋㅋ 둘이서 맛있게 먹었다.. ㅋㅋ
끄적끄적 2008. 8. 19. 17:16
일상의 탈출.. 두번째 시도.. 후기..

오전 9시 출발... 물때를 확인해보니.. 10시 반쯤 만조였다.. 정말 환상의 물때였다.. ㅋㅋ 날씨는 무지 더웠지만.. 긴팔에 패랭이 모자를 썼기때문에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오늘 손맛 제대로 봤다.. ㅋㅋ 밑에 사진을 보면 따치랑 쥐치랑 두마리가 한번에 올라와서... 아주 큰고기인줄 착각까지 할 정도였다. ㅋㅋㅋ 1시까지 낚시를 한 결과 따치 30~35cm급 3마리 쥐치 20~25cm급 2마리 고등어 20cm급 5마리를 낚을 수 있었다. 더 하려고 했으나 쓰레기들이 밀려오는 바람에 더이상 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물도 빠지고있었기때문에 낚시를 접고 오늘은 이것으로 만족하였다. 아버지가 보시더니 "먹을래?" 하시길래.. 나는 "네"라고 대답하자.. 바로 썰어서 점심으로 회를 먹었다. ㅋㅋㅋㅋ
끄적끄적 2008. 8. 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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