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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시험이 끝나고나니... 쏟아지는 레포트에 스트레스만 쌓여간다... 예전에는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었었지??? 막상 무언가를 하려고하면 ... 뭘 해야하지??

내마음속에 버려야할 교만한 모습들 최문식 세상속에서 신앙의 삶을 살다가 보면 교만한 마음과 생각, 그리고 삶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십자가 아래에 버려야 할 교만한 모습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잘 난체하고 자기자랑을 일삼는 것 2.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힘과 능력과 생각과 판단을 의지하는 것 3. 으시대며 다른 사람을 얕보고 깔보는 것 4.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죄와 대화하거나 타협하는 것 5. 하나님이 내 영혼을 통하여 허락하신 능력을 자신의 능력인양 돌리는 것 6.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을 자신이 가로채어 받는 것 7. 하나님이 하실 일을 자신이 간섭하고 대신하려고 하는 것 8.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짓되고 가식된..

영적인 사람의 ７가지 습관 「영적인 사람의 ７가지 습관」 토우저의 글 첫째，영적인 사람은「행복」해지는 것보다는 「거룩」해지는 것을 원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좀더 편안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라지만 이러한 바람은그 사람의 관심이 세상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둘째，영적인 사람은 주기도문을 고백할 때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 오며」라는 구절 바로 뒤에 「제게 어떤 희생이 뒤따르더라도」라는 조건을 덧붙이는 사람이다．즉 자신이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결국 주님의 이름이 높여지기를 원하는 그런 사람이 바로 영적인 사람이다． 셋째，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습관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대개 사물의 겉모양만을 보기 때문에 쉽게 상처받고 흥분하게 된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사물의 겉과..

옛날에 한 나라에 왕이 있었다. 그 왕은 특이하게도 처형을 할때는 꼭 밤에 궁으로 불러서 처형을 하였다. 그래서 그 나라는 밤에 궁으로 불려가면 죽는구나 하고 다들 생각한다. 어느 날, 아주 충실한 신하가 있었는데 왕이 밤에 궁으로 오라고 불렀다. 그 신하는 아.. 이제 죽는구나 하는 생각에 가장 절친한 친구를 찾아가서 같이 가자고 부탁했다. 같이가서 옆에서 변명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하지만 그 친구는 나까지 죽일 셈이냐며 거절했다. 그 신하는 어쩔수 없이 두번째 친구한테 부탁을 한다. 그렇게 친한 친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만나면 반가워 하는 친구였다. 그 친구는 궁 입구까지만 같이 가주겠다는 것이다. 궁 입구까지만 가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그 신하는 평소에 친하지도않고 만나도 반가워하지 않지만 그래도..

제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객체지향 실습문제 1 1. 사람의 이름을 입력받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사람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출력: 입력된 사람의 이름은 XXX입니다. -입력을위한 클래스1 출력을 위한 클래스 1 저장클래스1 메인클래스1 2. 홍길동이라고 입력시 홍길동의 주소는 제주도입니다. - 저장클래스에 주소가 미리 저장되있음. 메인 클래스 - 멘위에 import java.util.Scanner; 은 생략해도 된다. 문자를 입력받는 클래스 받은 문자를 비교하는 클래스 홍길동이라고 입력받았을때만 addr 즉, 주소는 제주도 입니다. 출력! 다른이름을 입력했을때 error 즉, 홍길동이 아닙니다. 출력! 출력하는 클래스 결과 1 - 홍길동이라고 입력했을때. 결과2 - 김명성이라고 입력했..

아주 오래된 성경책인거 같다.... 저 속에 진정한 진리가 있는데... 그 진리를 깨닫아야하는데...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다 하더라도 사람의 욕망을 채울수 없다. 솔로몬왕이 전도서에 이런말을 했다. "헛되고 헛되니 다 헛되도다." 솔로몬왕은 부와 명예와 권력과 수많은 미녀, 거기에 지혜까지 ... 세상 누구보다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이 헛되다고 했다. 무엇이 진정 나를 채울수 있을까? 그 해답은 바로 저 성경책 속에 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작년 겨울인가? 5.16도로에 있는 목장에서 눈썰매를 탔다.. ㅋㅋ 엉덩이가 아팠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ㅎㅎㅎ

' PURPOSE ' - 가나다라마바사... ABCDEFG... -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법칙(?)이다... 나에게도 저런 법칙이 있을까? 나를 위한 계획이 있다면.. 지금 이순간... 내가 이곳에 있는것도 계획중의 일부인가..? 결국.. '하' 가되면... 'Z' 가 되면... 끝나는것인가? 왜 나를 힘든길.. 어려운길.. 좁은길... 왜 나를 슬픔의 길.. 고통의 길.. 아픔의 길... 왜 나는 이런길들을 걸어가야 하지..? 뭐라구?? 그 길뒤에는 기쁨의길.. 행복의길.. 즐거움의길.. 그 길뒤에는 사랑의길.. 감사의길.. 평안의길이... 있을거라구?? 인내하면서 기다려보라구? 언제까지... 기다릴까? 언제... 기쁨의길이 오면 만족할까? 행복의길이 오면 만족할까? 즐거움의길이 오면 만족할까? 사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