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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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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태그 : [] 이영표의 실수로 박지성이 어시스트하고 루니가 골을 넣었을때 많은 사진기자들은 골을 넣은 루니에게 셔터를 누르고 있었지만 스콧 헤이비씨는 이 두 한국인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고한다 표정이 굳은 박지성이 이영표에게 가면서 이영표허벅지 쪽으로 손을 내밀었고 비장한 표정의 이영표가 박지성의 손을 잡았다고 한다 사진을 찍은 스콧 헤이비씨는 이 장면을 보고 셔터를 누를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지난 월드컵때 제주시 종합경기장에서 응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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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태그 : [] 아내는 언제나 바이얼린을 손에 들면 먼저 튜닝을 하죠 열심히 음을 조율해놓고도 다시 연주하기전에 또 튜닝을 하죠 그것은 잠시쉬는 동안 악기가 엉뚱한 소리를 내기 때문이죠 이처럼 우리 인생도 잠시 쉬는동안 엉뚱한 소리로 바뀔지도 모르죠 일생동안 잘 지켜온 선도 일순간 잘지키지 못함으로 인해 쓸모없어질지 모르죠 또 튜닝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야 하지 않을가요? -김정기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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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 30분 걸린거 같네요.. ㅎㅎ 책보고 그냥 따라했는데.. 좀더 연구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겠어요.. 응용해서도 써먹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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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태그 : [] 그 속에 주님의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아무소용없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 그것보다 큰 것은 없습니다. 그 사랑으로 우리는..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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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태그 : []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 18:27)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습니다'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 11:28-30)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 13:1, 요15:9)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합니다' 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 (고후 12:9)라고 하십니다. '앞길이 캄캄합니다'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 3:5-6)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 라고 하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롬 8:28)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합니다'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요일 1:9, 롬 8:1)라고 하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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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태그 : [] 난 정말 그녀석이 싫다. 그런 녀석은 처음본다. 아침에 일어나서 큐티를 열심히 하는 것은 인정한다. 거기까진 내가 봐준다. 하지만, 왜 기도를 1시간씩이나 하느냐 이말이다. 도대체 기도를 하는 멍청한 녀석들은 이해를 못하겠다. 기도할 시간에 좀 더 전공공부를 한다던지, 좀 더 좋은 일들을 하면 기도보다 더 눈에 보이는 결과를 경험할텐데 도대체 왜 멍청하게 무릎아프게 한시간씩 기도하는지 모르겠다. 거기까진 내 인정한다. 그런데 왜 기도 내용이 그모양 그꼴이냔 말이다. 도대체 자기를 위한 기도가 별로 없다. 자기와 상관없는 다른 친구들을 위해 왜 기도하냔 말이다. 더 이해못할 일은 그 녀석 맨날 괴롭히는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는 사실이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내가 맨날 기도할때 쓸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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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태그 : [] 이 시의 저자인 빌 맥체스니는 미국인 선교사로서, 28세의 나이로 1964년 콩고 내란 때에 살해되었다. 그는 콩고로 가기전에 이 시를 썼다. 나의 선택 아침 여덟 시, 나는 햄과 계란으로 마련된 아침 식사를 하고 싶습니다. 한 시가 되면 잘 구운 스테이크로 점심을, 그리고 일과를 마친 후 다시 저녁을 들겠습니다. 방마다 전화가 있고, 부드러운 카펫이 깔려 있는 마루와 예쁜 커튼으로 꾸며진 문, 그런 초현대적인 집을 걷고 싶습니다. 사랑스런 것들로 잘 정돈된 아늑한 방 스프링이 들어 있는 푹신한 안락의자 그리고는 조그마한 텔레비전 한 대를 갖고 싶습니다. 물론 주의깊게 프로그램을 선택하렵니다. 나는 또, 최신 유행의 조끼, 정장이 가득찬 깔끔하고 멋진 최고급 옷장을 갖고 싶습니다. 크리..